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미국 애니메이션 (문단 편집) ==== 웹 애니메이션 ==== 90년대에서 2000년대에 [[뉴그라운즈]]를 포함한 다양한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[[어도비 플래시]]를 이용한 수많은 플래시 애니메이션들을 만들어냈고 이는 나름대로의 마니아층을 형성한다. [[매드니스 컴뱃]]과 [[스틱맨]] 장르 애니메이션을[* 언급한 두 애니메이션은 지금도 팬층과 팬덤을 통해 명맥을 이어나가고 있다. 매드니스 컴뱃은 본편이 나오는 동시에 [[어도비 애니메이트]]를 통해 팬메이드 제작자들이 독자적인 작품을 제작하기도 하며, 스틱맨 장르는 [[Stickpage]]와 [[Hyun's Dojo]]에서 수많은 애니메이터들이 작품을 만들어내고 있다.]대표적으로 꼽을 수 있다. 이후 2000년대 말에 형성된 영상 스트리밍 사이트 [[유튜브]]를 통해서 아마추어 애니메이터들이 독자적으로 애니메이션을 제작하여 연재하거나, 각종 매체의 [[2차 창작|팬 애니]], 혹은 소위 [[밈]]으로 알려져 있는 캐릭터 애니메이션을 제작하기도 하였다. [[애니메이션 vs 애니메이터]], [[해즈빈 호텔]], [[헬루바 보스]], [[클리프사이드]], [[인터네시온 큐브]], [[머더 드론]], [[래커데이지]] 등이 대표적이다 전체적으로 대부분 작품마다 그림체의 개성이 다른 작품들과 거의 뚜렷한 차이가 나게 만들어져 소위 일컫는 [[칼아츠 스타일]] 같은 이질적임을 볼 수 없는 것이 장점이다. 단점으로는, 회사 주도가 아닌 개인이나 팀 주도로 이루어지는 [[소기업|소규모 형태다 보니]], 도중에 여러 이유로 인해 [[파일럿]] 상태에서 [[조기종영|제작이 멈추거나]], [[베이퍼웨어|중단되는 경우도]] 존재하기도 한다. 2020년대에 이르러 웹애니의 시장은 급격히 활성화되고 있으며 현재 TV에서 나오고 있는 공장식 양산형 애니에 대한 반감과 함께 대항마로서 성장하고 있는 중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